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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mustang
1000일 기념 한정 펫 재판매를 보고..
사재기 한 것도 없고 딱 필요한 애들만 카드로 두었기 때문에
(만들어 놓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어차피 의미 있는 아이들이라 팔 수도 없었거든요.
베야야는 트리님, 검은양은 오네님으로부터 받은 거고 북극곰은 거라님께서 선의로 원가에 팔아주신 거라..)
새삼 1000일 이벤트 한다고 해서 억울하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만..

..다만 마비노기 이제 슬 망하려나보다 싶어서 그게 안타까웠어요.-_-;
이글루스 가든 - 마비노기 즐기기
by 세라 | 2007/03/20 13:08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해킹당했었습니다.
꽤 오래전 일입니다.-_-
그러니까 지난 겨울? 06년 12월 쯤?
기억도 잘 안 납니다.;

여름 이후 접었다가 간만에 들어갔는데 어라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 게..
그 다음날에야 어라 나 해킹당했네.ㄱ-

1주일도 지나서 아이템 찾기는 커녕 해킹범이 누군지도 모름.;

어차피 거의 접었던 터라 큰 문제는 없지만,
그래도 아이템들 하나하나에 소중한 분들과의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담겨 있었는데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.
돈 주고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.

추석 때 애써 만들어주신 수가 별토끼5, 트리님이 주신 울헌 235 구브로드와 리레 석궁 등 무기들, 장갑과 신발 등 폭자 전투 셋, 초반에 열심히 만들었던 길드모 깃챙모, 롱타입 남검교와 남캐용 전투복이었던 승자 이너슬림, 낚시로 낚았던 최고 득템 티핑 수트(...), 셀님이 주신 노랑 반짝이 바른 티르 여전통 의상(이건 왜 갖고 갔는지-_-)과 인큐 뿔, 리레 지정 염약이 들어간 안경, 또 뭐 있더라..

다행이라면 다행인 게, 옷개조 해 놓아서 못 갖고 가고 캐릭터 카드들도 다 무사하고 무엇보다도 애들이 삭제 안되고 살아남아 있어서 가장 다행이었죠.

또 하나 웃긴 건 노랑 반짝이 발린 티르여전통의상은 갖고 갔는데 엘라는 안 갖고 간 거.-_-;;

그랬더랩니다.
해킹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온 이야기는 이 다음에~
by 세라 | 2007/03/07 13:32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<이글루스펫> 노사관계론



...별로 취향은 아니지만 유행인 것 같아서;
by 세라 | 2007/03/07 13:18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13번째 환생, 마음에 안드는 본인 코스프레 캐릭.
21세 금요일, 시험이 끝나고 나서 드디어 환생을 했습니다.
사실 딱히 AP올릴 것도 없고 약한 척 하면서 스킬을 올릴 생각도 그다지 없어서 환생의 필요성을 느낀 건 아니었지만만.. 외모에 질렸거든요.-_-;

환생 바로 전에 길드의 자칼옷이 만들어졌길래 겸사겸사 그 옷이 셀리나 아니고 코코 아니고.. 아 이름이 뭐지-_- 아무튼간에 13-16세가 입을 수 있는 호박바지 망사스타킹..뭐 그런 옷이어서..(얼마나 안했으면 이름도 잊어먹냐.ㄱ-) 근 1년만에 성정체성을 부인 여캐로 돌아왔습니다.

여아로 돌아오면서 고민한 것은, 저와 반대되는 이미지라는 모토를 고수할 것이냐, 아니면 (세라) 난생 처음으로 본인과 유사하게 긴 머리를 할 것이냐 였는데 결국 본인 코스프레를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..

..마는 결국은 후회.-_-;


본인은 염색도 안 했도 당연히 일반적인 한국인이기에 어쩔 수 없이 검은 머리에 검은 눈, 그리고 역시 평범한 긴 머리라서 롱헤어.. 결국.. 흔해 빠진 모습이 된 것입니다..어흑..;ㅁ;

눈만 좀 당당한데.. 근데 이게 또 본인과는 다른 이미지라는 평에 또 좌절.. 아 내가 도대체 어떤 이미지냔 말야!
입도.. 다른 입은 그다지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.

...어쨌거나, 엄청엄청 맘에 안 들어버려서 13세, 윈드밀 좀 올리고 얼른 본래 원칙대로 성형수술 해야겠습니다..
자라면 좀 나아질까요..? (그래봤자 마비 외모가 자라면서 변할 리가.ㄱ-)


덧] 이 외모에서 마음에 드는 딱 하나는 이렇게 올려다 보는 모습이 귀엽다는 것 뿐입니다..T_T

by 세라 | 2006/06/17 04:47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1)
메인 스트림, 당연히 계속되어야 하는 거 아니야?
간만에 하도하도 할 일이 없어서 도서관에 수정구슬을 봤다.
전에 메인 스트림 진행할 때는 내용누설에 초연해져버려서 미리미리 공략을 다 읽었을 뿐더러 컷신도 휙휙 지나갔던 터라 다시 보는 맛이 새록새록, 여지껏 지나갔던 이야기들을 떠올려보며 즐거워했다.

.
.
그러니까 G4에서 난데 없이 이리아가 나온 것은 너무나도 생뚱맞단 말이지!

다크 나이트는 그럼 왜 만든 거야?!
흰 것만 있으면 심심하니까?
마비에서도 PVP를 즐겨보라고?!

지금 과거의 기록들을 보면서 적어도 G4는 각각 팔라딘과 다크 나이트 관점에서 진행하는 양면적 메인스트림이 나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, 이건 단지 내 생각일 뿐인건가?

여기가 티르나노이! (내용 누설될까봐 가림.. G3까지 그 내용을 알거나 알아도 관계없는 사람만 긁으시오)라는 사실을 폭로한 걸로 스토리 땡~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?

유적 발굴이니 엘프나 자이언트 따위 필요없으니까 마리와 루에리와 타르라크를 다시 보여줘..
지긋지긋한 그 여신마저도 그립다 이젠.

이글루스 가든 - 마비노기 즐기기
by 세라 | 2006/05/31 02:01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앙탈수 개꽃님의 충격 고백.. (...)

강공 매냐옹이 자꾸 하면 재미없다고 엊그젠가 버럭했는데..-_-;
그래도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아쉬운 명대사라 스슥;

특히나 모처럼 죽어가는 이 이글루를 찾아준 제자 하림양에게 이 포스팅을 바치.. (...)
ㅌㅌㅌㅌ
by 세라 | 2006/05/17 12:36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10)
만우절 만담-_-;

매냐옹이 제기한 유적 던전 산신령설
그에 장단 맞추는 렌님
딴지거는 현실적 감각의 탈영한 기린군
심각한(개그가 심각한게 아니라 셀님이 심각한겁니다-_-) 셀님 개그 - 삼천포로 빠지시는 것도 여전

길챗은 여전하더군요-_-; 반가워 해야 할지..;ㅁ;

by 세라 | 2006/04/02 12:26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반년 만의, 12번째 환생-_-;
오래간만입니다~/ ...-_-;

죄송합니다;
정말 오래간만이군요;
9월에 환생해 놓고 12월까지는 뱃놀이(대항온)에 빠져있다가 그 다음에는 2월까지 외국에 나갔다 오느라 격조했습니다.
다녀왔더니 애가 폭삭 늙어있더군요. 미안해.;ㅁ;

근데 기왕 늙은 거 '늙은' 타이틀 따고 환생하자! 싶어서 또 3주인가 2주를 기다렸습니다. 지겹더군요.-_-
어쨌건간에 결국 대망의 늙은 타이틀을 따고 환생!
이번에야 말로 여아로 돌아가고 싶었으나,
반년 전에 받은 코코 세일러 미니를 아직 한 번도 못 입어봤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남캐로 환생하였습니다.ㅠㅠ
인형눈에는 이제 질려서 투명눈으로 돌아갔고, 아끼고 아꼈던 커런트 레드를 써 봤습니다. 머리는 나름대로 가장 최신형입니다.^^v

지난 주까지 할인이라고(아줌마 근성) 판라 질러서 가방도 좀 써보고 백만년만에 팔라도 변신해보고-_- 그랬습니다만, 이제 다시 무료 인생입니다.^^; - 공부해야죠;
이번 생에선 슬슬 윈밀 수련해가며 살려구요. 다행히도 검그지가 보스입니다. 좀비도 보스였음 좋겠슴다.. (..)



by 세라 | 2006/03/26 13:09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4)
11번째 환생, 신고합니다.

발렌시아 롱타입 검교를 뒤로 하고
드디어 대망의 10세 환생을 하였습니다.
세라의 여지껏 환생 중에서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. 꺄아! >_<
위 스샷은 11세 때의 것이에요.

야외에서 찍은 10세 스샷이 없어서 무척 아쉽습니다만,
그래도 한동안은 이 모습에 푹 빠져서 지낼 것 같네요.
역시 고양이손발은 로망입니다. 아아~

이글루스 가든 - 마비노기 즐기기
그리고..
by 세라 | 2005/09/04 04:07 | 트랙백 | 덧글(10)
아마도 8번째의 환생


이 전의 스샷들은 컴퓨터 밀면서 전부 날아가버려서,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7번째 환생부터의 기록이다.
참고로 앙탈수오리엔탈 헤어 스타일의 지금 모습은 10번째 환생.

보통은 환생 직후에 꺄아꺄아 거리면서 이뻐하지만
그 이후엔 빈둥빈둥 게으름피우다
환생날짜 다가오면 가까스로 레벨 채워 환생하려고 던전 도느라 바빠
제대로 된 스샷 찍는 걸 잊어버리고-_-
환생 직전, 나오 만나기 전에야 허겁지겁 스샷을 남기곤 하게 된다.
그래서 남아있는 건 이렇게 흰 배경-_-의 스샷과, 게시물에 쓰이는 아바타 뿐.

8번째의 환생, 즉 9번째의 세라의 모습은 나름 마음에 들었다.
환생할 때의 신조는 되도록이면 다른 머리와 눈, 입 모양과 색을 하자- 이기 때문에 (아 그리고 머리 모양은 주로 짧게 : 길이 자체가 짧건, 묶어서 올라갔건)
고심하다 고른 머리 모양이 흔하지 않아서, 그래도 잘 어울려서 흡족했다.
그리고 새로 나온 머리 색인 실버 블론드도 무척이나 해 보고 싶었던 색이었고, 부드러운 냥이입과 새 눈 모양도 똘망똘망하니 무척 사랑스러웠다.

다만, 눈 색을.. 안해 본 색을 하면서, 또 나중에 써야 할 색들을 남기느라 녹색이 도는 색으로 한 게, 역시 조금은 언밸런스였나 싶다. 그리고, 전투모인 흰색 깃모와 실버 블론드가 역시 안 어울리는 것도 아쉬웠고.

그래도 그래도, 언제나와 같이 3주를 같이한 모습. 예뻤다.^^

..결국 딸사랑. 팔불출-_-;

덧] 사실 저 밀짚모자를 씌워 놓으니 꽤나 시골소녀-_- 같았다. 아무리 딸사랑이래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..(흑)
by 세라 | 2005/08/30 23:18 | 오늘 혹은 언젠가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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