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전의 스샷들은 컴퓨터 밀면서 전부 날아가버려서,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7번째 환생부터의 기록이다.
참고로
앙탈수오리엔탈 헤어 스타일의 지금 모습은 10번째 환생.
보통은 환생 직후에 꺄아꺄아 거리면서 이뻐하지만
그 이후엔 빈둥빈둥 게으름피우다
환생날짜 다가오면 가까스로 레벨 채워 환생하려고 던전 도느라 바빠
제대로 된 스샷 찍는 걸 잊어버리고-_-
환생 직전, 나오 만나기 전에야 허겁지겁 스샷을 남기곤 하게 된다.
그래서 남아있는 건 이렇게 흰 배경-_-의 스샷과, 게시물에 쓰이는 아바타 뿐.
8번째의 환생, 즉 9번째의 세라의 모습은 나름 마음에 들었다.
환생할 때의 신조는 되도록이면 다른 머리와 눈, 입 모양과 색을 하자- 이기 때문에 (아 그리고 머리 모양은 주로 짧게 : 길이 자체가 짧건, 묶어서 올라갔건)
고심하다 고른 머리 모양이 흔하지 않아서, 그래도 잘 어울려서 흡족했다.
그리고 새로 나온 머리 색인 실버 블론드도 무척이나 해 보고 싶었던 색이었고, 부드러운 냥이입과 새 눈 모양도 똘망똘망하니 무척 사랑스러웠다.
다만, 눈 색을.. 안해 본 색을 하면서, 또 나중에 써야 할 색들을 남기느라 녹색이 도는 색으로 한 게, 역시 조금은 언밸런스였나 싶다. 그리고, 전투모인 흰색 깃모와 실버 블론드가 역시 안 어울리는 것도 아쉬웠고.
그래도 그래도, 언제나와 같이 3주를 같이한 모습. 예뻤다.^^
..결국 딸사랑. 팔불출-_-;
덧] 사실 저 밀짚모자를 씌워 놓으니 꽤나 시골소녀-_- 같았다. 아무리 딸사랑이래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..(흑)